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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vs 한진 ‘택배 2위’ 서비스 경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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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시장에서 CJ대한통운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2위를 차지하기 위한 한진과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두 업체는 고객 편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9일 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2018년 말 국내 택배업체 시장 점유율은 CJ대한통운이 48.2%로 1위다.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13.1%로 2위, 한진이 12.5%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한진은 협업을 통한 고객 편의성 제고 전략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롯데택배는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 롯데는 개인 간 물품 거래(C2C)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듯 편리하게 사용하는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택배를 예약하고 배송정보를 조회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간의 C2C 거래가 쉽게 이뤄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인 간 거래를 즐기는 젊은 층이 손쉽게 롯데택배를 접할 것으로 보인다. 배송 서비스는 이르면 이달 안에 운영될 전망이다.

한진택배는 1인 가구를 공략했다. 1인 가구 증가로 안심 택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무인택배함 설치에 나섰다. 서울 중구 한진빌딩을 비롯해 대한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 빌딩 총 10곳에 택배함을 준비했다.

또 스마트 무인택배함 제작업체인 ‘스마트큐브’와 제휴해 서울, 경기, 인천, 세종시 일부 지역에 80여 개 무인택배함도 마련했다. 무인택배함은 365일 24시간 현장 접수는 물론 한진택배 홈페이지에서 보관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한진택배는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무인택배함 설치를 통해 1인 가구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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