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성리더의 산실 미림여자고등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9-05-30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병 이사장이 ‘개교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롯데관광개발)
▲김기병 이사장이 ‘개교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롯데관광개발)
미림여자고등학교가 30일 오전 미림여자고등학교 원산 대강당에서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미림학원 이사진과 교직원, 학생, 동문을 비롯해 김우식 전 연세대 총장, 오명 전 부총리, 오연천 전 서울대 총장, 후지타 키요시 일본 치벤학원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교 이후 지난 4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과 학교 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림 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 또한 축사와 함께 미림여자고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여성 관악 오케스트라단 ‘Korea Women’s Wind Orchestra’(KWWO)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기병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성이 교육을 잘 받아야 건강한 사회를 보장할 수 있고 우수한 국가의 성장 동력은 여성으로 나온다고 생각해 신림동 야산에 학교를 설립했다”며 “미림학원에서 양성된 수많은 여성 인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1979년에 설립한 미림여자고등학교는 490명의 8학급으로 개교한 후 인간중심의 존엄성 교육과 사회와 국가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간을 양성한다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약 2만 명 이상의 인재를 배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5,000
    • -2.51%
    • 이더리움
    • 2,715,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12.67%
    • 리플
    • 1,794
    • -0.11%
    • 솔라나
    • 107,200
    • -3.16%
    • 에이다
    • 302
    • -5.0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4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2.44%
    • 체인링크
    • 12,470
    • -0.32%
    • 샌드박스
    • 91.5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