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LG家 3세 구본현 씨, 주가조작 혐의 수사 중 해외 도주

입력 2019-05-24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 LG가 3세인 구본현 씨가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해외 도피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구 씨가 수사를 받던 도중 작년 10월 네덜란드로 출국했으며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 씨는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조카다.

구 씨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코스닥 상장 게임회사를 인수하고, 공범인 페이퍼컴퍼니 임원들과 서로 주식을 고가에 사고팔아 시세를 조작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을 받는다.

구 씨는 앞서 2007년 신소재 전문기업을 인수하면서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 139억 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2012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이 확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50,000
    • -2.39%
    • 이더리움
    • 2,778,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380,900
    • -8.06%
    • 리플
    • 1,834
    • -0.7%
    • 솔라나
    • 111,100
    • -4.14%
    • 에이다
    • 321
    • -1.83%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33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86%
    • 체인링크
    • 12,590
    • -2.4%
    • 샌드박스
    • 92.8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