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안남도 양덕 인근서 규모 3.3 지진 발생…기상청 "자연지진으로 분석, 피해 없을 것"

입력 2019-05-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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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6일 새벽 북한 평안남도 양덕 인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 35분께 북한 평안남도 양덕 서남서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5km로 얕았다.

이번 북한 평안남도 양덕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는 '최대진도Ⅰ'을 기록했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를 말한다.

기상청은 "오늘 북한 평안남도 양덕에서 발생한 규모 3.3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며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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