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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민가격 상품 '호주산 소고기 스테이크' 전 품목 40% 할인 판매"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가격파괴 행사인 '국민가격' 상품으로 스테이크를 선정했다.

이마트는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소고기 전 품목(총 26종ㆍ점포별로 다름)을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윗등심살이 3120원(정상가 5200원), 불고기가 1740원(정상가 2900원), 목심이 1248원(정상가 2080원) 등이 있고 모두 100g당 가격이다.

이와 함께 나들이에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팩으로 포장돼 최근 3~4년간 수요가 부쩍 많아진 시즈닝 스테이크도 할인 판매한다. 우선 앞다리 시즈닝 스테이크는 300g당 5940원(정상가 9900원), 칼집 양념구이 역시 300g에 5940원(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지난달 첫선을 보인 '칼집 양념구이'는 설깃살(소의 뒷다리 바깥쪽 넓적다리 부위)을 1.5~2㎝ 두께로 두툼하게 썰어낸 후 3~4㎜ 깊이로 칼집을 낸 것이 특징이다. 고기가 두툼한 만큼 육즙이 살아있고, 칼집이 있어 균일하게 익어 굽기 편한 것이 장점이다.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스테이크를 비롯해 양념, 채소, 디핑 소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한 '밀키트(Meal Kit)' 상품도 눈길을 끈다. 이마트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달링다운 와규 윗등심살 스테이크(300g)'를 9480원, 지난해 11월 출시한 '달링다운 와규 촙스테이크(300g)'을 7080원에 판매한다.

윗등심살 밀키트는 양념된 스테이크에 아스파라거스와 찍어 먹을 수 있는 디핑 소스를 함께 담았다. 또 촙스테이크 밀키트는 썰어진 양념 스테이크, 함께 볶아 먹을 수 있는 양파, 파프리카 등 채소, 볶음용 소스로 구성했다.

이 상품들은 올해만 누적 판매량 3톤, 매출 5억 원 가량을 달성해 인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 이소민 축산 바이어는 "육류 소비도 점차 간편성을 추구하는 추세”라며 “굽기 쉬운 칼집 양념구이를 비롯해 밀키트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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