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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대표에 정영호 한화손보 상무 선임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의 초대 대표이사로 정영호 한화손해보험 상무가 선임됐다.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이 출자한 손해보험업계 최초 인터넷 전업 보험사다.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이날 캐롯손해보험 창립 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영호 한화손보 디지털사업추진단장을 캐롯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본점은 페럼타워 26층으로 정해졌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법인 설립을 위해 이사회 멤버만 우선 구성했다"며 "기타 경영진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명은 법인 설립 시에는 캐롯주식회사로, 본인가 취득 후에는 캐롯손해보험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정영호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 학사,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이수했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상무보, 한화손해보험 전략혁신담당 상무보, 한화 커뮤니케이션실장 상무보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 한화손해보험 디지털사업추진단장을 지냈다.

캐롯손보는 앞으로 보험, 통신,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파생되는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상품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첫 상품으로는 고객의 주행거리와 운전습관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실제로 차량을 운행한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자동차 보험이 유력하다.

가입자는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보험사도 사고 위험이 많은 가입자와 사고 위험이 낮은 가입자를 분류해 보험료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캐롯손보의 자본금은 850억원이며 한화손해보험(75.1%), SK텔레콤 (9.9%), 현대차(5.1%)가 주요 출자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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