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3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9-05-13 15:36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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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2581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306억 원을, 외국인은 137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291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36억 원을, 기관은 730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8원(+0.81%)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82원(+0.84%), 중국 위안화는 172원(+0.0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581억 원 / 기관 -1306억 원 / 외국인 -137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291억 원 / 외국인 -436억 원 / 기관 -73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남성(+30%), 아이즈비전(+30%), 한화에스비아이스팩(+30%), 파워넷(+29.9%), 한화에이스스팩3호(+29.89%), SCI평가정보(+29.88%), 한화에이스스팩4호(+29.81%), 넥슨지티(+29.8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게임(+2.33%), NFC(+0.1%), 교육(+0.06%)

하락 테마: 제지(-3.9%), 탄소 배출권(-3.21%), 보험(-3.18%), 풍력에너지(-2.85%), 바이오시밀러(-2.83%)

[주요종목]

상승 종목: 머큐리(+24.28%), 넷게임즈(+22.5%), 하나니켈2호(+21.41%), 흥구석유(+19.2%), 샘코(+18.52%), 시공테크(+14.92%), 미래SCI(+14.32%), 우리기술투자(+13.66%), 모바일리더(+13.57%), 상보(+13.5%)

하락 종목: 엑사이엔씨(-26.65%), 오리엔트정공(-26.5%), 카페24(-21.66%), 대한항공우(-21.38%), 국일제지(-20.85%), 한진칼우(-18.48%), 서원(-17.95%), 오리엔탈정공(-17.89%), 솔루에타(-17.37%), 라이브플렉스(-16.4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320.39억 원, 음식료품 63.36억 원, 통신업 26.02억 원, 전기가스업 25.77억 원, 증권 24.5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555.17억 원, 전기·전자 -531.85억 원, 운수장비 -362.54억 원, 화학 -336.71억 원, 의약품 -309.1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창고 134.98억 원, 운수장비 128.50억 원, 통신업 60.44억 원, 건설업 31.85억 원, 기계 12.1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648.63억 원, 금융업 -427.13억 원, 화학 -396.48억 원, 유통업 -211.74억 원, 전기·전자 -207.7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소프트웨어 20.38억 원, 디지털컨텐츠 15.95억 원, IT S/W & SVC 12.73억 원, 섬유·의류 3.58억 원, 정보기기 2.1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234.18억 원, 코스닥 IT 지수 -168.60억 원, IT H/W -126.70억 원, 유통 -122.85억 원, 오락·문화 -94.5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154.28억 원, 오락·문화 44.51억 원, 의료·정밀기기 35.44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29.08억 원, 비금속 27.8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55.72억 원, IT H/W -242.66억 원, 인터넷 -178.73억 원, 제조 -148.39억 원, 제약 -144.2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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