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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8만 명, 청년내일채움공제 통해 채용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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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주요 사업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청년 18만1659명이 채용됐다. 같은 기간 청년들의 중소기업 장기 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체움공제에는 14만456명이 가입했다.

22일 고용노동부는 '2018년~2019년 1분기 청년일자리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청년고용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하면 1인당 연 900만 원 한도로 3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3만8330개 기업이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활용하여 청년 18만1659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올해에는 8759개 기업에서 5만3384명을 채용했다.

고용부는 "지난해의 경우 1분기까지 예산을 1.5% 집행하는 데 그쳤으나, 올해는 34.7%를 집행하는 등 연초부터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이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만3717명(35%0로 가장 망핬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44%(8만630명), 30~34세가 30%(5만3923명)을 차지했다.

장려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은 지원을 받지 않던 기간보다 청년을 26.7%(평균 청년채용인원 2017년 7.5명 → 2018년 9.5명) 더 채용했다.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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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14만456명이 가입했다.

가입자 중 약 39%(5만5262명)가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 70%(9만8324명)가 100인 미만 기업에 취업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취업 청년이 5만5129명(39%)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보통신업(1만9037명, 14%),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만8645명, 13%)에도 약 3만8000명이 취업했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51%(71,799명), 20~24세가 28%(39,201명)를 차지했다.

3월 기준 청년고용률은 42.9%로 지난해 3월보다 0.9%포인트(P) 상승했고, 실업률은 10.8%로 0.8%P 하락했다.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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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는 "청년 인구가 8만8000명 감소하였음에도 취업자 수는 4만3000명 증가했다"며 "특히 청년일자리사업의 핵심 타깃인 25~29세가 상승세를 주도(고용률 0.4%P 상승, 취업자 수 7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3월 기준 청년층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41만 명으로 지난해 3월보다 약 8만3000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외에 정보통신업(1만167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9932명)도 크게 증가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에코세대의 취업난 완화에 초점을 맞춘 ‘3.15 청년일자리대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청년고용시장의 미스매치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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