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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처우 개선되려면…‘실효성’ 있는 정책 뒷받침돼야 [③中企 인력난 ‘악순환 고리’]
    2024-01-22 05:00
  • 홍익표 "대통령 주머니에서 국민 주머니로…민생·미래예산 확보"
    2023-12-21 10:38
  • [정책에세이] 출산율은 반드시 오른다…단 '바닥'을 찍고
    2023-12-18 06:00
  • [정책에세이] 1인 가구는 죄가 없다…그 배경이 문제일 뿐
    2023-11-27 05:00
  • 민주 “정부 엉터리 청년예산, '청년 채움 예산' 되도록 바로잡겠다”
    2023-11-23 11:01
  • 與 “민주당이 청년예산 80% 일괄 감액” 野 “청년 발목 잡는 건 尹”
    2023-11-19 15:42
  • “자산형성 ‘청년’에 국한…청년도약계좌-청약연계 필요”
    2023-11-18 07:00
  • 노봉법·이동관 탄핵 추진에 정국 급랭…예산안 법정기한 지켜질까
    2023-11-12 15:07
  • 홍익표 "尹정부, 민생예산 깎아 권력기관 쌈짓돈 늘려"
    2023-11-09 10:40
  • [단독] 中企 장기 재직 지원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해지율 40% 넘어
    2023-11-07 17:16
  •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5:36
  • 경기도, 반도체산업 구인난 개선 위한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추진
    2023-07-31 09:48
  •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모바일 사전상담으로 가입 편의성 제고
    2023-07-21 10:32
  • 중진공, 정책지원 통해 성장한 기업과 함께 나눔 실천
    2023-07-06 09:19
  • 빈 일자리 지원 건설업 등 추가…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Q&A] 청년도약계좌, 14일 금리 확정ㆍ15일부터 가입…매월 70만 원씩 내야 하나?
    2023-06-12 10:30
  • 청년도약계좌, 12개 은행서 가입 가능…최종금리 수준, 내달 12일 공개
    2023-05-31 12:00
  • [Q&A] “청년도약계좌, 소득 낮을수록 더 지원…기여금·우대금리 제공”
    2023-03-08 13:10
  • "5년 납입시 5000만원 목돈 마련"…‘청년도약계좌’, 저소득층에 정부 지원↑
    2023-03-08 12:20
  • [단독] 2만명 뽑는데 133명 신청…청년내일채움공제 축소 후폭풍
    2023-03-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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