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찾아 구호물품 전달ㆍ관광 홍보 캠페인

입력 2019-04-1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장사동 경로당 구호물품 전달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17일 장사동 경로당 구호물품 전달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가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현장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강원 현지 관광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모집과 현지 관광 캠페인에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업종별, 지역별 소상공인 단체들은 3일 사이에 수건, 이불, 성인용 기저귀 등 현지에서 필요한 수 천 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후원금을 모았다. 최 회장은 “비록 대기업 같이 큰 금액 후원은 어려울 수 있으나,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동참하여 사회적, 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온정과 저력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차 피해가 확산돼 소상공인들이 일자리를 줄이는 일이 없도록,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기 선순환에 소상공인들이 앞장서자”고 밝혔다.

18일에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소상공인 희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 회장과 회장단,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속초 관광수산시장의 특산품을 사며 강원 동해안 지역 여행을 적극 홍보했다.

시장 상인들은 “관광객이 줄어 개시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의 방문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55,000
    • -3.04%
    • 이더리움
    • 2,69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55,900
    • -10.73%
    • 리플
    • 1,779
    • -0.45%
    • 솔라나
    • 106,400
    • -2.47%
    • 에이다
    • 298
    • -5.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0
    • -4.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8%
    • 체인링크
    • 12,350
    • -0.16%
    • 샌드박스
    • 91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