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노르웨이산 양식 연어 안정성 논란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강력 반박 “억울해”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가 노르웨이 연어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15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 측은 지난 10년간 노르웨이 양식 연어가 오염 물질 검출로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진 국가는 단 한 곳도 없으며, 우수한 안전성과 품질로 현재 전 세계 150여개 국에서 정상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한 언론 보도를 통해 노르웨이산 양식 연어에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다. 해당 기사에는 노르웨이 연어가 다른 국가에서 이미 수입 금지됐는 데 한국에서만 아무런 문제 없이 판매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기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어의 안전성 논란이 번졌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 EU에서 금지가 된 살충제와 항생제가 대량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노르웨이 양식 업계는 엄격한 검역 관리와 백신 등을 도입하며 항생제 사용을 1%미만으로 낮췄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노르웨이 양식업계의 항생제 사용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 타 국가에 노르웨이 사례를 소개한다는 게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측 설명이다.

2017년에 발표된 리포트에 따르면, 오염물질 수준 또한 EU 및 국제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검출된 다이옥신과 PCB 수치(1ng TEQ / kg 이하, 한계치는 6 ng TEQ / kg)는 유럽 최고 수준 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측정됐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측은 국제인증 마크를 안전성을 증명해주는 한 수단인 ASC 인증을 또 다른 근거로 들고 있다. ASC 인증은 비영리 국제기구인 ‘지속 가능한 양식관리 위원회(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에서 친환경 수산물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안전성, 지속가능성, 친환경 제품임을 증명해준다. 글로벌 호텔, 외식 기업들은 아예 ASC 인증 제품의 사용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이케아 (IKEA)를 필두로 ASC 인증 제품의 유통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군바르 비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일본 총괄이사는 “해당 기사는 명백한 오보로, 노르웨이는 세계적으로 높은 식품 안전 기준을 유지하는 국가인 동시에 건강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노르웨이산 연어를 믿고 드실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기관이 실시한 검사 결과 및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ASC 인증을 획득한 대서양 연어 양식장 241개 중 노르웨이 소재 양식장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제공=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사진제공=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사진제공=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사진제공=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2,458,000
    • -1%
    • 이더리움
    • 263,400
    • -1.97%
    • 리플
    • 387
    • -1.02%
    • 라이트코인
    • 113,900
    • -3.06%
    • 이오스
    • 5,03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2.79%
    • 스텔라루멘
    • 115
    • -0.86%
    • 트론
    • 32.6
    • -1.51%
    • 에이다
    • 91.4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0
    • -4.78%
    • 모네로
    • 98,600
    • -2.27%
    • 대시
    • 162,000
    • +1.44%
    • 이더리움 클래식
    • 7,565
    • +3.63%
    • 102
    • -1.92%
    • 제트캐시
    • 97,850
    • -4.9%
    • 비체인
    • 7.94
    • +0.63%
    • 웨이브
    • 2,271
    • -1.38%
    • 베이직어텐션토큰
    • 299
    • +0.33%
    • 비트코인 골드
    • 28,620
    • -2.18%
    • 퀀텀
    • 3,845
    • -2.08%
    • 오미세고
    • 2,008
    • -2.09%
    • 체인링크
    • 4,277
    • -2.88%
    • 질리카
    • 17.4
    • -4.39%
    • 어거
    • 18,780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