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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상가 재입찰 나선 까닭은?

일부 업체ㆍ조합원 입찰배점 문제제기

송파 헬리오시티 단지 안에 있는 상가의 입찰공고가 나왔다.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12일 재건축 단지인 헬리오시티 단지 내에 있는 근린생활시설(상가) 잔여분에 대한 일괄매각 입찰을 공고했다.

입찰 규모는 근린상가 전체 4만9985.36㎡ 가운데 절반 수준인 2만1086.27㎡다. 나머지는 조합원 물량으로, 입찰은 일반 물량이다. 근린상가는 총 5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입찰 대상은 5개소, 165개 점포다.

조합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입찰 공고를 냈다. 유찰이 아니라 조합이 입찰 공고를 취소했기 때문이다.

조합에 따르면 최근 일부 업체, 조합원이 상가 일반분양과 입찰공고에 대한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 입찰과 관련한 배점 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조합은 입찰 공고를 더 명확하게 진행하자는 의견을 모아 첫 번째 공고를 취소했다. 조합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공고를 취소할 수 있다는 지침서에 준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 공고를 다시 하자는 의견이 이사회에서 모여 이번에 재공고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찰의 낙찰자 결정 방식은 제한경쟁입찰·적격심사제이다. 공동입찰은 할 수 없다. 참가자격은 보증금인 현금 100억 원을 이달 18일 현장설명회 전까지 내야 얻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현장설명회에서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는 이달 18일 열리고, 우선협상대상자선정은 이달 22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계약체결일은 이달 26일이다.

한편, 송파헬리오시티는 9510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이달 초까지 입주율은 5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8일부터는 행복주택 1401가구 입주도 시작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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