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마천동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업…주거 안정↑”

입력 2019-02-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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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마천동 400번지 일대(21만7750㎡)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14일 전날 열린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 마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사업이란 토지 소유권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대한주택공사, 지방공사 등이 갖고 해당 토지를 임대해 건물만 주택 수요자에게 분양하는 주택공급 사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천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3블럭·4블럭 공동주택 부지에 새로운 주택유형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마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무주택자 주거비 부담경감과 주거안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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