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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로봇, 원전해체ㆍ폭발물처리 로봇 개발

디에스티로봇이 폭발물처리 및 원전해체 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한울로보틱스와 손잡고 신규시장 개척을 본격화한다.

디에스티로봇은 27일 한울로보틱스와 합작법인인 ‘인웍스로봇’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디에스티로봇은 합작법인에 지분율 70%를 출자하며 한울로보틱스가 30%를 출자한다.

한울로보틱스는 원자력연구소 출신인 김병수 대표가 98년에 설립한 회사로 설립 초기부터 원전용 로봇을 개발해왔다.

한울로보틱스는 극한 상황에서 내구성과 신뢰성이 유지돼야 하는 원전용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국방용 로봇을 개발해 왔으며, 2002년 최초로 국방용 로봇을 납품한 바 있다.

주요 사업은 국방 로봇 시범사업 주관기관 선정(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필드 로봇 공동개발(2014년), 폭발물 처리 로봇 상용화(2015년), 방글라데시 국방부 폭발물 처리 로봇 공급(2017년) 등이다.

김병수 한울로보틱스 대표는 “한울로보틱스는 폭발물 로봇과 세계 최장 시간의 비행시간을 보유한 하이브리드형 드론 개발에 성공했다” 며 “최근 민간인 대상 테러의 위협이 증가하면서 세계 각국의 군부대뿐 아니라 경찰에서도 폭발물처리 로봇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회사에 제품 공급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웍스로봇은 다양한 형태의 원전해체용 로봇 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해체 연한이 다가오고 있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와 북한의 비핵화 과정에 사용될 로봇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디에스티로봇 관계자는 “원전과 핵무기 해체 시 작업에 투입되는 로봇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에 노출된다”며 “방사능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해 개발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전용 로봇개발에 주력해온 한울의 기술력과 진공대기로봇 등을 양산해온 디에스티로봇의 기술력이 결합한다면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한 로봇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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