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제조업 구조적 변화에 맞게 기존 규제 합리화할 필요”

입력 2019-02-19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등 제조업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기존 규제를 신속히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

19일 한국은행이 주최한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같이 인식을 공유했다.

이들은 또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주요 산업의 향후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주요국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 노력 등으로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특히 철강과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에서 중국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열 한은 총재를 비롯해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무,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 상근부회장,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장,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임승윤 한국석유화학협회 상근부회장,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23,000
    • -2.51%
    • 이더리움
    • 2,700,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13.56%
    • 리플
    • 1,799
    • -1.26%
    • 솔라나
    • 107,700
    • -5.36%
    • 에이다
    • 310
    • -3.73%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3.63%
    • 체인링크
    • 12,230
    • -4.3%
    • 샌드박스
    • 91.6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