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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美 자산운용사 대표 “비트코인 투자자, 금으로 전향”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금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을 취급하는 자동단말기(ATM)가 늘어난다는 소식이 시선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에서 금으로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금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가상화폐(암호화폐) 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얀 반 에크(Jan Van Eck)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 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17년과 지난해 비트코인이 금 투자 수요를 일부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면서 “4000명의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19년 그들의 투자처 1위는 ‘금’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인터뷰에서 시모어 자산운용사(Seymour Asset Management)의 설립자이자 투자책임자(CIO)인 팀 시모어(Tim Seymour)도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소 역할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의 가치 저장 역할에 대해 더이상 논의를 진행하기 어려워졌다”며 “금은 가치 있는 저장고이고,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자동단말기 판매 호황 중

하락을 거듭 중인 비트코인과는 달리, ATM(자동단말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비트코인 ATM 운영사인 아테나 비트코인(Athena Bitcoin)의 라틴아메리카 담당 이사 마티아스 골든혼은 비트코인 ATM이 신흥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가상화폐 ATM 기기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인ATM레이더(Coin ATM Radar)에 따르면 전 세계에 설치된 가상화폐 ATM은 2015년 1월 기준 471대에서 현재는 4213대로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대부분 가상화폐 ATM은 비트코인만 취급하고 있지만, 일부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고 있어 웹 기반 거래소에만 의존하던 가상화폐 시장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도 했다.

△대학 연구원, 실험실서 비트코인 채굴하다 덜미

지도교수 실험실에서 연구장비를 이용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채굴한 대학원 연구원이 입건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경상대 대학원 연구원 A(34)씨 등 2명을 업무방해·절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년 6개월동안 교수 실험실 컴퓨터 13대와 개인용 컴퓨터 4대를 동원해 비트코인을 채굴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상대는 지난해 11월 투서를 받아 이들에 대한 감사한 결과, 교수 실험실에서 연구장비를 이용해 가상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경상대는 이들의 연구원생 신분을 박탈하고 업무방행와 절도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또 이들이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전력을 소모한 것으로 보고 전기요금 570만원 변상고지서를 발부했다. 지도교수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소홀을 이유로 경고 조치했다.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 최고치 경신

베네수엘라의 정국 혼란이 심화되면서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화를 이용한 비트코인 구매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P2P 트레이딩 플랫폼 로칼비트코인스의 지난주 거래량은 157억볼리바르(1000만 달러)로 볼리바르 기준 최고 주간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로칼비트코인스의 거래량을 추적하는 코인 댄스 데이터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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