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성장 중 ‘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19-01-22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2일 상아프론테크가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성장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2.5% 상향한 2만6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상아프론테크의 작년 4분기는 2차전지 캡 에셈블리(Cap Assembly)의 매출고성장 지속과 작년 3분기부터 시작된 신규고객 향 납품으로 LCD카세트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134% 성장을 했다”며 “2차전지 시장 고성장 및 LCD카세트 신규 고객사 확보로 2020년까지 매출고성장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초 글로벌 필터업체인 알스트롬 뭉쇼와 산업용 멤브레인 필터 공급 계약 체결로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도 진입했다”며 “실적고성장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Valuation Re-rating) 시기를 함께 누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아프론테크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0%, 2457.5% 증가한 516억 원, 50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LCD카세트 신규 고객사(중국 향, 9월 시작) 매출이 전체 성장 모멘텀을 이끌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관련 부문 매출이 각각 400억 원 이상 예상된다.

중대형전자 소재 부문 매출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임 연구원은 “중대형 전지 소재 부문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3% 증가한 469억 원”이라며 “매출 증가와 고수익성으로 관련 영업이익률이 2017년 7.0%에서 7.7%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2차전지 소재 업체 평균 PER(주가수익배율) 28배 대비 20% 이상 할인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99,000
    • -6.65%
    • 이더리움
    • 2,594,000
    • -7.16%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6.57%
    • 리플
    • 1,708
    • -7.27%
    • 솔라나
    • 101,000
    • -9.74%
    • 에이다
    • 281
    • -13%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306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40
    • -7.82%
    • 체인링크
    • 11,690
    • -8.24%
    • 샌드박스
    • 84.36
    • -1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