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아프리카 가나 볼타 주 학교 내 도서관 신축․기증

입력 2019-01-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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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정원철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가나 볼타 주 콴타 지역에 위치한 ‘투투페니 초․중학교’에서 열린 신축 도서관 기증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시티건설)
▲시티건설 정원철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가나 볼타 주 콴타 지역에 위치한 ‘투투페니 초․중학교’에서 열린 신축 도서관 기증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시티건설)
시티건설이 아프리카 가나 동쪽 볼타 주 콴타 지역에 위치한 ‘투투페니 초․중학교’에 도서관을 신축해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시티건설이 가나 볼타 주에서 추진 중인 ‘콴타~담바이 도로공사’와 관련해 인근 지역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을 교류 활성화를 시키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콴타~담바이 도로공사’는 약 700km의 동부고속도로의 일부 간선도로로 약 50km 규모다.

시티건설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 내 도서관을 새로 짓고, 노후화된 기존 건물 4개동의 보수까지 진행했다. 지난 12월 말에 열린 신축 도서관 기증식에는 약 1000권의 도서와 교육용품을 전달했다. 이로써 ‘투투페니 초․중학교’ 재학생들은 이전보다 개선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티건설은 지난 2017년 11월 미얀마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우빈~피아본 연결도로공사’ 인근 지역 학교에도 교실을 지어 기증한 바 있다.

정원철 시티건설 사장은 “최근에 실시된 해외 사회공헌활동이 각 나라들과 우리나라 간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티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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