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리조트 리프트 고장, 대롱대롱 매달린 채…불과 3일 전에도

입력 2019-01-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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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1724> 덕유산리조트 리프트 탑승객 구조    (무주=연합뉴스) 5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리프트가 고장 나 리조트 관계자와 소방당국이 탑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2019.1.15 [전북경찰청 제공]    jaya@yna.co.kr/2019-01-05 12:18:16/<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연합뉴스)
▲<YONHAP PHOTO-1724> 덕유산리조트 리프트 탑승객 구조 (무주=연합뉴스) 5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리프트가 고장 나 리조트 관계자와 소방당국이 탑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2019.1.15 [전북경찰청 제공] jaya@yna.co.kr/2019-01-05 12:18:16/<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연합뉴스)

덕유산리조트 이용객들이 5일 리프트 고장으로 공포의 1시간을 보냈다.

추운 겨울 설원 위 공중에 매달린 이들을 향한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덕유산리조트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키장에 있는 리조트가 중간에 멈춰선 것. 오늘(5일) 이용객들은 아침 7시경에 공중에서 공포와 추위를 고스란히 느껴야 했다.

다행히도 다친 이용객은 없었고 리조트 측은 시스템 문제를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본격적인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 레저 철이 돌아왔는데 연이은 사고로 이용객들의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다. 불과 삼일 전인 2일엔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리프트추락사고가 발생했다. 8살 어린이가 4m 높이에서 떨어진 것. 다행히 어린이는 눈 위로 떨어져 타박상 정도만 입었다.

지난해 26일에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한 리조트에서 리프트가 고장나 50명이 리프트에 탄 채로 추위에 떨었다.

더 이상 리프트 사고가 발생하기 위해선 리조트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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