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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비엠티 “UHP 해외 공급확대...국내 주요 고객사 매출 기대”

본 기사는 (2019-01-02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비엠티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설비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초정밀 고청정 제품(UHP, Ultra High Purity) 개발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올해 중국, 미국 등에서 UHP 매출 대부분을 확보한 데 이어 국내 주요 고객사와 계약 체결도 기대하고 있다.

- UHP는 뭔가?

"반도체 장비산업, FPD산업에 적용되는 재료로 반도체용 초정밀 고청정 제품(UHP)라고 한다. 고청정 가스가 사용되는 설비·장치에서 배관라인의 연결을 제어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 제조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2012년 신사업 진출을 시작하고, 지난해 4분기 설비 증설까지 완료했다. 밸브 중에서도 제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실제 매출은?

"국내 UHP 시장이 단순하게 1000억 원에 달한다는 자료가 있는데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며, 글로벌 시장은 추산할 수도 없다. 올해 상반기 UHP 매출 중 8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특히 중국 중심으로 수주가 크게 늘었다. 중국은 UHP 생산 업체가 없어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향후 현지 시장이 커지면 관련 수출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 국내 상황은 ?

"국내 반도체 시장은 두 업체가 양분하고 있는데 한 곳과는 11월에 테스트를 완료했다. 나머지 한 곳과는 계속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긍정적 소식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두 고객사에서 테스트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매출이 좋았다. 해외 매출이 다 했다고 보면 된다. 국내 최대 고객사의 수주가 더해질 경우 가파른 실적 성장도 가능하다."

-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높다. 투자 지연에 대한 영향은?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가 미뤄진 건 사실이다. 특히 국내 반도체 업체의 UHP 공급업체로 승인되려면 선투자가 이뤄져야 가능하다. 개발부터 등록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경기변동이 있듯이 반도체도 사이클이 있다. 업계에서는 어렵다고 반도체 투자를 중단할 수는 없다고 해석한다. 일단 국내 주요 업체에서는 지연되는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는 부분이라고 보고 있다. UHP는 국내 고객사가 아니더라도 해외매출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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