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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신임 농진청장 "스마트 기술로 농업 혁신동력 만들겠다"

"농업,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야"

▲김경규 신임 농촌진흥청장(농촌진흥청)
▲김경규 신임 농촌진흥청장(농촌진흥청)
김경규<사진> 신임 농촌진흥청장이 "스마트 농업 기술로 우리 농업의 혁신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17일 전북 완주군 농진청 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스마트 농업기술은 농진청 연구개발의 기본 방향"이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작물‧가축의 생산성 향상모델을 하루빨리 개발하고 확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청장은 "스마트 농업 기술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풀 수 있는 수단이다"고도 강조했다.

김 청장은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도 제안했다. 이어 "농업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농축산물의 다양한 기능성을 찾아내 식‧의약 및 산업용 소재로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의약학·정보기술·생명공학과의 융합, 반려동물, 식용곤충, 치유농업 육성 등을 꼽았다.

농업 부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후 변화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 영향 평가와 정밀 예측을 기반으로 신품종과 재배기술을 지속 개발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선호하는 수요자 맞춤형 우수 품종을 지속 개발해야 한다"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품목별 기술개발을 확대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김 청장은 이와 함께 농약 허용기준 강화(PLS)를 위한 홍보 등도 정책 과제로 언급했다.

14일 농진청장에 임명된 김 청장은 1964년생으로 경동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과 농업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관, 식량정책관을 지낸 식량·식품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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