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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 패션 기업으로 최대주주 변경…신뢰 회복할까

데코앤이의 최대주주가 패션 기업 웰컴코퍼레이션으로 변경된다.

데코앤이는 12일 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상자를 스타캠프202에서 웰컴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오는 21일 납부가 이뤄지면 웰컴코퍼레이션은 데코앤이 지분 5.09%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웰컴코퍼레이션은 의류, 액세서리 도소매업을 하고 있다.

웰컴코퍼레이션의 지남열 대표이사는 현재 데코앤이의 의류 사업 부문장을 맡고 있다. 지 대표가 데코앤이의 의류 사업 부문장을 맡은 후 패션 사업이 지속 성장해 지난 10월에는 한 달 매출이 전년 대비 24% 성장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 정상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며 “이번 최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권 안정화와 동시에 수익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사업 구조를 재정립해 데코앤이의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선 데코앤이가 패션 사업에만 집중할 것으로 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회사 경영진이 직접 인수에 나선만큼 유상증자 납부 가능성도 커져 시장 내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선 6월 데코앤이는 최대주주가 스타캠프202 외 1인으로 바뀌며 패션 사업 외 엔터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밝혔고, 이 과정에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납부도 잇따라 연기되는 등 주주들의 신뢰를 잃으며 주가도 액면가 이하인 200원대로 급락했다. 회사 경영진이 직접 인수에 나선만큼 유상증자 납입 가능성도 커져 시장 내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최대주주 변경 이후 데코앤이의 미래 사업 및 비전에 대한 명확한 제시가 있어야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다. 신규 경영진의 진정성,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데코앤이는 오는 1월 28일 이사와 감사 선임의 건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구체적인 이사와 감사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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