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가속화 세대교체…28명 임원 승진

입력 2018-11-28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상범 부회장 유임…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신규선임 19명

▲왼쪽부터 김명규, 오창호, 양재훈 부사장(사진제공 LG디스플레이)
▲왼쪽부터 김명규, 오창호, 양재훈 부사장(사진제공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19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OLED사업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세대 교체를 이룬다는 관점에서 이뤄졌다. 또한, 성과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LG Way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차세대 리더 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

우선 김명규 전무, 오창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재훈 전무는 신규 전입하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명규 전무는 시장, 고객,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규 제품 적기 개발 및 고해상도 기술 확보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며 IT사업의 수익성 향상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창호 전무는 OLED TV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OLED TV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월페이퍼TV디스플레이, CSO(Crystal Sound OLED)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을 통해 OLED TV 흑자전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규 전입한 양재훈 전무는 리더십 변화의 시기에 그룹의 현안과 이슈를 원활히 조율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생산·개발 등 사업성과에 기여한 인재들과 기획, 영업, 마케팅 등 고객접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6명이 전무로, 19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19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7,000
    • -2.07%
    • 이더리움
    • 2,710,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13.16%
    • 리플
    • 1,809
    • -1.04%
    • 솔라나
    • 108,800
    • -4.23%
    • 에이다
    • 311
    • -3.42%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30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3.34%
    • 체인링크
    • 12,340
    • -3.37%
    • 샌드박스
    • 92.19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