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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판,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연다

대우자동차판매㈜가 3년여가 넘는 준비기간 끝에 세계적인 영화사인 미국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손을 잡고, 세계 최초로 인천 송도유원지에 ‘파라마운트 무비파크’를 건립한다.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자판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동북아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천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무비 테마파크를 건립한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대우자동차판매(주)는 ‘러브스토리’‘대부’‘타이타닉’‘미션 임파서블’‘트랜스포머’‘아이언맨’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영화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영화 콘텐츠와 노하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 인천 송도에 완공될 ‘파라마운트 무비 파크 코리아(Paramount Movie Park Korea)’는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어트랙션과 엔터테인먼트, 사계절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 및 체류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복합 테마파크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자판의 이동호 사장,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대규모 투자 관련 파트너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미국 파라마운트 측의 대표인 마이클 코코란(Michael Corcoran) 사장이 참석해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구체화된 마스터플랜을 발표해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파크 건립에 대한 구체적 진행 현황 및 Q&A, 영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저녁 6시부터는 ‘미션 임파서블’‘타이타닉’‘툼레이더’ 등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대표 영화를 주제로 미국 파라마운트 본사에서 직접 기획, 준비한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VIP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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