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25일 美 폭스뉴스 인터뷰…"남북정상회담 성과 알릴 듯"

입력 2018-09-23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남북정상회담 평양'을 위해 방북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서울 DDP 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8남북정상회담 평양'을 위해 방북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서울 DDP 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 등 23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기간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폭스뉴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성향 방송으로 폭스뉴스가 한국 대통령과 인터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23일 "유엔총회 참석 계기 미국 현지 유력 방송과 대면 인터뷰를 통해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의미를 미국 국민에게 홍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한반도 평화구축 관련 긴밀한 대미 공조체제의 중요성을 대통령의 육성으로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번 인터뷰가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현지에서 진행되는 인터뷰다.

인터뷰는 25일(현지시간) 뉴욕 현지에서 진행되고 같은 날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우리 시간으로는 26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인터뷰는 폭스뉴스의 정치 담당 수석 앵커이자 간판 앵커인 브렛 베이어가 맡는다. 베이어는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미국으로 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공군 1호기)를 타고 미국으로 출국해 23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문 대통령은 24일 28개국 공동주최로 열리는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 촉구 행사에 참석한 뒤 이날(24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 취임 후 한미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번째이며 역대 한미정상회담으로 봤을 땐 67번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38,000
    • -1.27%
    • 이더리움
    • 2,715,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1.36%
    • 리플
    • 1,807
    • +0.22%
    • 솔라나
    • 108,200
    • -3.57%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320
    • -2.07%
    • 샌드박스
    • 92.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