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앱' 방탄소년단 슈가 "인터넷 잘 안해…악플 전혀 신경 안 쓴다"

입력 2018-09-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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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브이앱' 영상 캡처)
(출처=네이버 '브이앱' 영상 캡처)

'브이앱' 방탄소년단 슈가가 근황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미국 LA 월드투어 소감과 근황을 알렸다.

이날 슈가는 다소 피곤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현지시간으로 9일 방탄소년단은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 LA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시작한 공연으로 LA에선 5일, 6일, 8일, 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 15일, 16일 포트워스 컨벤션 센터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슈가는 이날 특별한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 "관리 진짜 안 한다. 피부과도 제모할 때만 가봤다"라며 "피부가 점점 하애지는 것 같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슈가는 '악플 보냐'는 팬 질문에 "죄송하게도 인터넷을 잘 안 한다. 악플 신경 안 쓴다. 더 쓰셔도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 제이홉, 진 등도 브이앱을 통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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