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 4대 주요 질환군에 대한 임상 파이프라인 구축

입력 2018-08-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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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KoBioLabs., Inc., 대표 고광표)은 자가면역, 대사, 정신건강, 감염 질환 등 4대 주요 질환군에 대한 임상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Translating Human Microbiome for Healthy Life”를 모토로 한 ㈜고바이오랩은 인체 마이크로비옴 기술 기반 바이오 벤처이다. 2014년 창업 이래 미생물과 인체 마이크로비옴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 및 연구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책 과제 수행 및 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다.

특히 인체 마이크로비옴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고광표 교수의 연구 역량을 총 집결하여 국제적 수준의 마이크로비옴 분석 및 인체 유래 미생물의 기능성 평가•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2,000명 이상의 임상 메타데이터 및 인체 유래 시료 분석을 통해 확보한 약 5,000여 종의 바이오뱅크(BioBank)를 바탕으로 목표 질환의 기능성 후보물질 발굴을 자체적으로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업체 관계자는 "자사는 마이크로비옴 신약 중심 CUREbiotics®와, 건강기능식품 CAREbiotics®의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아토피성피부염, 건선, 염증성 장질환, 비만, 간질환, 당뇨병성신증 등의 주요 질환들에 대한 인체 마이크로비옴 솔루션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요 CNS 질환인 우울증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 관련 고기능성 사이코바이오틱스 (Psychobiotics) 또한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R&D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하여 ㈜고바이오랩은 알보젠에서 R&D 및 사업개발을 담당한 박철원 부사장(COO) 및 마크로젠 NGS기술서비스부분 부문장을 역임한 남태욱 연구소장(CTO), 알보젠코리아 BD 김성지 상무를 영입했으며, 지속적인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마이크로비옴 신약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전반에 걸친 임상 시험 진행 속도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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