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성장 견인차 전장용 MLCC 주목-대신증권

입력 2018-08-20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화콘덴서가 전장용 MLCC 시장 확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수혜주 언급이 여러 차례 있었던 가운데, MLCC 공급 부족이 가격 인상 및 공급확대로 이어졌고 2분기는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삼화콘덴서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7.1%, 363.7% 오른 650억 원, 21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MLCC 사업 부분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400억 원이었고, 전장용 MLCC는 201.3% 증가한 101억 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수기인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4억 원, 250 억 원”이라며 “하반기와 내년에는 추가적인 가격 인상 및 증설 효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주목할 부분은 전장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여부다.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사업부이기 때문이다.

2분기 삼화콘덴서의 전장용 MLCC 매출액 증가는 △LG전자의 VC 사업부문 향 매출액 증가 △유럽 MEC 등 해외 고객사들의 매출 증가 △현대모비스, 미국의 Delphi 향 신규 매출 발생 등으로 기인한다.

하반기 MLCC 사업부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삼화콘덴서의 구조적인 성장도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79,000
    • -5.51%
    • 이더리움
    • 2,655,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10.42%
    • 리플
    • 1,767
    • -2.48%
    • 솔라나
    • 104,800
    • -5.5%
    • 에이다
    • 293
    • -7.57%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8
    • -6.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5.72%
    • 체인링크
    • 12,180
    • -2.17%
    • 샌드박스
    • 90.17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