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CC, 임직원ㆍ캐디 합동 침례식 진행

입력 2018-07-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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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CC 임직원과 캐디들이 18일 목회자들의 인도로 침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아일랜드 리조트)
▲아일랜드CC 임직원과 캐디들이 18일 목회자들의 인도로 침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아일랜드 리조트)

극동방송은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 임직원과 캐디 등 91명을 대상으로 침례식을 거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를 포함해 안디옥 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 아일랜드CC 방주교회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침례’는 물에 잠겼다가 나오는 행위를 통해 다시 살아남을 간증하는 의식이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교 입교의 한 형태다.

합동침례식은 아일랜드CC 골프장에 임시로 마련된 침례탕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캐디들은 물에 몸을 담갔다 일어나는 침례를 받았다.

침례식을 주관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은 “그동안 숱한 침례식을 진행해봤지만 오늘과 같은 깊은 감동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침례식이 진행된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는 전 코스에서 바다가 보이는 수도권 유일의 골프장으로, 매년 KLPGA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강남 순환도로가 개통돼 서울에서 45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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