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재보선 잠정 투표율, 60% 넘겼다…영암·무안·신안은 70%대 기록

입력 2018-06-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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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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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60.7%(잠정치)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해 집계된 수치다.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1.07%로, 4·12 재보선(11.22%)보다 9.85%포인트 높았다.

지역구별로 보면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이 71.5%로 유일하게 70%대를 기록했다. 이어 경북 김천시(69.9%), 울산 북구(65.6%), 충북 제천시·단양군(63.3%) 순이었다.

인천 남동구갑(54.6), 부산 해운대구을(57.9%), 광주 서국구갑(59.0) 등은 전체 평균치에 못 미치는 투표율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충남 천안갑(48.8%)이었다.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구병과 송파구을, 부산 해운대구을, 인천 남동구갑, 광주 서구갑, 울산 북구, 충북 제천시·단양군, 충남 천안시갑과 천안시병,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경북 김천시, 경남 김해시을 등 총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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