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중기부, 자카르타에 '한-인니 기술교류센터’ 개소

입력 2018-04-17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이와얀 딥타 차관, 김창범 주인니 한국대사, 하산 조하리 장관 상임고문, 멜리야디 샘비링 차관, 박동철 중기부장관 정책보좌관,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김세종 아섹 사무총장, 유수열 중기부 사무관, 다니엘 아스누르 국장(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왼쪽부터 이와얀 딥타 차관, 김창범 주인니 한국대사, 하산 조하리 장관 상임고문, 멜리야디 샘비링 차관, 박동철 중기부장관 정책보좌관,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김세종 아섹 사무총장, 유수열 중기부 사무관, 다니엘 아스누르 국장(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16일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시장 진출과 현지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 ·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는 작년 3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1차 한-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력 공동위원회에서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 촉진을 위해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를 설립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2016년 8월 한-이란 기술교류센터를 시작으로 베트남, 페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네 번째로 개소한 기술교류센터는 최근 중국 · 미국 등의 보호무역 및 자국우선주의에 대응해,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국가 등 신남방 시장 진출과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이노비즈협회는 기술교류센터 개소식과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기술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 센터 개소 이후 인도네시아 현지의 기술수요 발굴 · 진단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 개소식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박동철 정책보좌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이노비즈협회 성명기 회장, 인도네시아 협동조합중소기업부 멜리야디 셈비링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센터를 통해 식음료 · 화장품 · 전자부품 · 건설장비 · 플라스틱 소재 등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가 유망한 분야를 발굴 및 매칭해 기술이전, 부품 · 소재 수출, 설비이전, 합작투자 등 양국기업 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이번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 개소는 아세안 최대의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와 중소기업간 기술 · 인적 교류 협력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면서 “아세안 등 주요국가와 중소기업간 기술 교류 매칭과 사업화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3,000
    • -2.94%
    • 이더리움
    • 2,658,000
    • -5.54%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3.88%
    • 리플
    • 1,781
    • -1.49%
    • 솔라나
    • 106,100
    • -4.93%
    • 에이다
    • 301
    • -5.94%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4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4.02%
    • 체인링크
    • 12,180
    • -3.64%
    • 샌드박스
    • 90.51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