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검찰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향해 "다스는 누구 겁니까" 외쳐

입력 2018-03-14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강유미 인스타그램)
(출처=강유미 인스타그램)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개그우먼 강유미가 검찰 포토라인에 선 이 전 대통령을 향해 "다스는 누구겁니까"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강유미는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빨간 확성기를 들이대며 "다스는 누구겁니까. 이런 게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외쳤다.

강유미는 SBS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인터뷰 코너 '흑터뷰'에서 질문특보로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앞서 강유미는 1월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잠복 취재에 나서다가 이 전 대통령을 놓치자 멀어지는 차를 향해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고 외쳐 이목이 쏠린 바 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검찰 조사에 앞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다만 바라는 것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대국민 메시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50,000
    • -2.81%
    • 이더리움
    • 2,65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0.27%
    • 리플
    • 1,759
    • -2.6%
    • 솔라나
    • 103,700
    • -4.34%
    • 에이다
    • 280
    • -9.39%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1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2.64%
    • 체인링크
    • 12,080
    • -2.5%
    • 샌드박스
    • 87.82
    • -4.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