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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 큰 회사 거절하고 타이거JK 선택…“기특하고 특이한 친구”

▲타이커JK(왼), 주노플로(출처=주노플로SNS)
▲타이커JK(왼), 주노플로(출처=주노플로SNS)

래퍼 타이거JK가 주노플로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래퍼 주노플로는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Grapevine’와 수록곡 ‘Revenue’ ‘Real Ones’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주노플로의 쇼케이스에 깜짝 등장한 소속사 대표 타이거JK는 “주노플로에게 큰 회사들의 오퍼가 많았다”라며 ”그럼에도 비전을 같이 공유한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히려 우리가 말리기도 했다”라며 “참 기특하고 특이한 친구다. 어릴 때 대인기피증도 있었고 참 외롭게 자란 친구였는데, 그걸 랩으로 이겨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앞서 주노플로는 한 인터뷰를 통해 “몇몇 회사에서 연락이 와 만나봤는데 음악보다는 나를 소비하는 느낌이 컸다”라며 “‘필 굿 뮤직’은 달랐다. 나의 음악, 나라는 아티스트를 신경 써줬다. 그게 가장 큰 차이였다”라고 ‘필 굿 뮤직’을 선택한 이유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주노플로는 13일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 발매를 시작으로 이달 중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 SXSW 2018 무대서 박재범과 동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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