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채용비리 의혹' 검찰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18-02-13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은행이 검찰로부터 추가 압수수색을 받았다.

부산지검 특수부(김도균 부장검사)는 13일 오후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사옥에 수사관 3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난 8일 부산은행과 전 인사 담당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5일 만에 다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압수한 인사채용 관련 서류와 인사 담당자 컴퓨터 하드디스크 복사본 등을 면밀히 분석한 뒤 채용비리 의혹을 받는 인사와 관련자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2015년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예정에 없던 인원을 늘려 전 국회의원 자녀와 전 부산은행장 가족 등 2명을 부당하게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75,000
    • -6.31%
    • 이더리움
    • 2,597,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49,700
    • -10.08%
    • 리플
    • 1,730
    • -4.37%
    • 솔라나
    • 101,500
    • -8.14%
    • 에이다
    • 286
    • -9.49%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304
    • -7.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7.32%
    • 체인링크
    • 11,880
    • -4.19%
    • 샌드박스
    • 85.29
    • -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