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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거래소, 중국 대형거래소 '비박스'와 MOA 체결

▲김용호 한국디지털거래소​(DEXKO) 대표이사(왼쪽)가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대형 거래소인 비박스​(Bibox) 대표이사 레이쩐​과 MOA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디지털거래소)
▲김용호 한국디지털거래소​(DEXKO) 대표이사(왼쪽)가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대형 거래소인 비박스​(Bibox) 대표이사 레이쩐​과 MOA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디지털거래소)
한국디지털거래소(DEXKO, 덱스코)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대형 거래소인 비박스(Bibox)와 양국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덱스코는 비박스와 이번 MOA를 통해 양국 거래소 간 암호화폐 관련 기술교류, 글로벌 공동사업 확장 및 새로운 암호화폐 상장 등에 관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인 반면, 이번에 두 회사가 체결한 MOA는 구체적인 거래를 위한 기본 조건을 합의한 계약서여서 양 사가 보다 더 긴밀한 제휴 관계로 발전하는 토대를 이루게 된다.

​특히 비박스의 레이쩐 대표는 중국 오케이코인(OKCoin)의 공동 창업자 및 최고 운영 책임자였으며, ​중국 내 인공지능 업체인 북경지능과학주식회사 창업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최초의 탈중앙형 AI거래소 플랫폼인 비박스닷컴을 설립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급속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용호 ​덱스코 대표이사는 “비박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10위권의 세계적인 대형 거래소로, ​글로벌시장 진출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서비스 파트너사”라며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신규 암호화폐에 대한 양사의 동시 상장이 가능해졌으며 아시아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덱스코는 3월 국내 시장에 정식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비박스와의 직접 제휴를 계기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거래소 시장환경에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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