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장에 조승우 前 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 임명

입력 2018-01-19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장에 조승우(55ㆍ사진) 전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세월호 선체에서 수습한 유골을 숨겨 논란이 되자 원래 국장급 공무원이 맡던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장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한 바 있다.

조승우 신임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장은 부산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학사), 고려대 정책대학원(경제학 석사), 서울시립대 대학원(경영학 박사)을 졸업했다.

조 단장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 재직 당시 시설물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등 국가 차원의 안전시스템 확립에 크게 기여했으며 전문성과 실무 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국회보좌관과 청와대 외교안보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행정경험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수습자 수습, 조사활동 지원 및 가족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서강대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1,000
    • -2.98%
    • 이더리움
    • 2,783,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85,900
    • -7.52%
    • 리플
    • 1,834
    • -0.97%
    • 솔라나
    • 110,800
    • -4.81%
    • 에이다
    • 319
    • -2.74%
    • 트론
    • 494
    • -1.4%
    • 스텔라루멘
    • 336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48%
    • 체인링크
    • 12,580
    • -2.71%
    • 샌드박스
    • 93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