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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강아지 로봇부터 짐꾼로봇까지… 韓中日 로봇 신제품 각축전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LG 클로이 로봇 3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LG 클로이 로봇 3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CES 2018’서 한중일 업체들이 다양한 로봇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에서는 강아지 로봇부터 사람의 짐을 들어주는 로봇까지 엔터테인먼트 로봇부터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국내에서는 LG전자가 로봇 포트폴리오를 총칭하는 브랜드 '클로이(CLOi)'를 공개하고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등 신규 로봇 컨셉 3종을 소개했다. LG전자의 서빙 로봇은 선반이 나왔다 들어가는 슬라이딩 방식을 채용해 룸 서비스를 원하는 호텔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포터 로봇은 짐 운반 외에도 자동결제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비용을 지불하는 체크아웃 서비스를, 쇼핑 카트 로봇은 카트에 담긴 물품 목록과 가격을 본체에 마련된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진로봇 고카트. (오예린 기자 yerin2837@)
▲유진로봇 고카트. (오예린 기자 yerin2837@)

또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처음으로 CES에 참가해 로봇 AI 서비스 서버 플랫폼(RSSP)을 공개했다. RSSP는 사용자가 여러 로봇을 제어하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로봇과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쉽게 제작 및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밖에도 음성인식 통·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과 한컴MDS 자회사인 코어벨은 교육서비스 로봇, 전시해설사 로봇(사진) 등을 전시했다. 유진로봇도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 고카트 미니, 청소로봇 브랜드 '아이클레보' 제품들을 시연했다.

▲소니 부스에 전시된 아이보. (오예린 기자 yerin2837@)
▲소니 부스에 전시된 아이보. (오예린 기자 yerin2837@)

일본에서는 소니가 강아지 모습의 인공지능(AI) 로봇 ‘아이보’를 전시했다. 아이보는 코와 꼬리에 카메라가 달려있어 주인의 행동을 인식하고, 음성인식을 통해 주인을 구분한다. 칭찬의 말과 미소, 머리와 등을 쓰다듬는 행위 등을 감지해 어떤 행동이 주인을 기쁘게 하는지를 배우고 기억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날 소니 직원의 지시에 따라 아이보가 앉거나 짖거나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일본 자동차 업체인 혼다도 로봇 3종을 공개했다. 혼다가 전시한 제품은 AI를 적용한 감정인식 로봇과 의자형 이동식 로봇, 자율추행 로봇 등이다. 도요타도 전시장에 HSR 휴먼 서포트 로봇을 내놨다. HSR 로봇은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위한 휴먼 로봇으로 높은 곳에 물건을 꺼내주거나, 물건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중국 에일로스(AELOS) 댄싱 로봇. (오예린 기자 yerin2837@)
▲중국 에일로스(AELOS) 댄싱 로봇. (오예린 기자 yerin2837@)

중국은 스타트업 중심으로 로봇 전시가 됐다. 중국 로봇업체 ‘YYD 로보’는 AI를 적용한 메디컬 케어 로봇 Y128C, 애완용 로봇 Y50E, 아동 발달 보조로봇 Y20D·YYD-5·YYD-6, 교육용 로봇 A.U 등을 출품했다. 다른 중국 업체인 에일로스(AELOS)는 댄싱 로봇과 아동 발달 보조 로봇을 선보였다.

대만 기업 ITRI는 체스 로봇을 선보였다. 180도 회전과 체스보드를 3D 공각 지각 기능으로 인지해 사람과 체스를 두는 로봇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ITRI 관계자는 “알파고 만큼은 아니지만 준프로급 이상의 실력을 갖고 있는 로봇”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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