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현진영, 사업실패로 차압 딱지…“압류된 악기 아내가 사줘”

입력 2017-12-17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진영(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현진영(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현진영이 사업실패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현진영이 출연해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현진영은 “작곡가를 입봉 시켜 그 작곡가를 프로듀서까지 만드는 일을 했었다. 그런 회사를 차렸었다”라며 “몇십 명씩 매일 같이 회식을 했고 그러다 보니 돈이 많이 나갔고 빚이 생겼다”라고 생활고에 대해 털어놨다.

현진영의 작곡가 양성사업이 실패로 돌아가자 아내 오서운이 모든 생계를 책임지게 됐다. 오서운은 과거 차압 딱지를 꺼내놓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될 거 같아 남겨두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진영은 “아내가 압류가 붙은 상황에서 경매가 들어갔는데 제 악기만 다시 사줬다. 돈을 구해서 제 악기만 사줘서 악기는 안 뺏겼다”라며 “그런 생각을 하면 저 자신이 너무 싫다. 한심스럽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51,000
    • -3.07%
    • 이더리움
    • 2,668,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0.16%
    • 리플
    • 1,761
    • -3.51%
    • 솔라나
    • 105,200
    • -4.45%
    • 에이다
    • 282
    • -11.6%
    • 트론
    • 492
    • -0.4%
    • 스텔라루멘
    • 312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4.51%
    • 체인링크
    • 12,130
    • -3.73%
    • 샌드박스
    • 88.36
    • -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