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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 베트남기관과 ‘농업플랫폼 4.0’ 공동연구 착수

▲왼쪽 두번째부터 뚜민띠엔 AHTP 이사와 박지환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 의장이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공동TFT 출범을 합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
▲왼쪽 두번째부터 뚜민띠엔 AHTP 이사와 박지환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 의장이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공동TFT 출범을 합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은 6일 베트남 첨단농업기술파크(AHTP)와 '농업 플랫폼 4.0' 공동연구를 위한 프로젝트 기획 공동 TFT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소포럼 지원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우수한 농생명 기술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농가의 수익증대로 연결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을 연구하는 민간 포럼이다.

이번 프로젝트 기획 공동 TFT는 농산, 축산, 수산, 유기농, 비공개의 5개 영역으로 나눠지며 ‘베트남 농업 VISION 2025’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축산 분야는 베트남 우유의 성분 상 버터의 자국 생산 불가로 전량 수입하는 등의 고충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실질적 해결에 집중할 계획으로, 프로젝트 결과에 따른 산업 파급력이 파격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뚜민띠엔 AHTP 이사는 “베트남 농가 여건은 낮은 생산성과 저품질이 문제이나 선진 기술은 비용 때문에 농가 적용이 어렵고, 자체 기술로 단가절감을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한국의 선진기술을 기반으로 시작한다면 빠른 시기에 현장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지환 포럼 의장(씽크포비엘 대표)은 “우리 포럼은 1년차 신생포럼이지만 베트남과 공동연구, 한중 농생명SW공동워크샵, 태국과 농생명 기술교류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그동안 전북도청과 전북농생명SW융합클러스터센터 등의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실질적 결과를 위해 지역포럼을 넘어 전국의 역량 있는 기업 및 연구진들과 연대할 것”이라며 “충북대, 전남대, 와게닝겐대학 등 많은 연구진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전북대 국제교류센터의 농업 베트남 유학생 영입으로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AHTP(Agricultural High-Tech Park of Ho Chi Minh City)는 베트남 국가기관으로 R&D 및 교육센터를 포함해 4개의 산르기관을 갖춘 농업기술의 핵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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