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15억 규모 ‘에드거앨런 포’ 뮤지컬 제작 계약 체결

입력 2017-11-24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에스에이가 지난 10월 막을 내린 흥행작 ‘나폴레옹’ 이후 새로운 뮤지컬 '에드거앨런 포'의 제작에 참여한다.

이에스에이는 쇼미디어그룹과 뮤지컬 '에드거앨런 포'의 제작 전반에 걸친 대행 및 온ㆍ오프라인 홍보 업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5억 원이다.

이번 뮤지컬은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함정과 진자’ 등 추리 소설 창시가로 19세기 영미 문학의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태생부터 죽음까지 베일에 싸인 비운의 천재 작가 ‘에드거앨런 포’의 삶을 소재로 한다.

지난해 여름 한국에서 초연 무대를 가졌던 뮤지컬 ‘에드거앨런 포’는 주연으로 비투비의 이창섭과 김수용, 정동하 등이 캐스팅됐으며, 내년 2월 4일까지 광림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총괄연출을 맡은 박영석 프로듀서는 “이번 이에스에이와 합작을 통해 작품 내 부족했던 서사를 보충하고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에드거앨런 포’가 이미 1차 티켓오픈에서 전 예매사이트 1위를 차지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원 이에스에이 대표이사는 “바로 이전 제작참여 작품 ‘나폴레옹’이 기존 예상을 넘어서는 흥행을 기록해 이번 뮤지컬 역시 기대가 크다”며 "남은 연말동안 다각적인 사업적 성과들이 추가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분주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0,000
    • -3.4%
    • 이더리움
    • 3,358,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0.51%
    • 리플
    • 2,354
    • -1.51%
    • 솔라나
    • 146,900
    • -4.49%
    • 에이다
    • 441
    • -0.68%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9%
    • 체인링크
    • 14,280
    • -1.86%
    • 샌드박스
    • 147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