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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지붕 뚫기’ 성공… 2474 마감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을 갈아치우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60포인트(0.68%) 상승한 2474.76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2458선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점을 경신한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2460선과 2470선을 돌파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전날 세운 장중ㆍ종가 사상 최고치(2,458.16)를 뛰어넘으며 역사적 최고점을 높여나가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계속됐다. 전일 7000억 원이 넘게 코스피를 사들였던 외국인은 이날 역시 2443억 원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 원, 2209억 원어치 순매도하며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다.

코스피 상승의 주역 삼성전자는 이날 역시 소폭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8000원(0.29%) 상승한 274만 원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우선주는 1.04% 내린 218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0.67% 내렸고, 현대차는 0.97% 올랐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올랐다. 의약품이 5.34% 상승했고 코스피 랠리에 증권업종이 4.74% 상승했다. 건설업은 2.87%, 비금속광물은 1.8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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