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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크루셜텍, 구글 픽셀2 지문인식 공급 기대감에 강세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크루셜텍이 구글 전략 스마트폰 픽셀2의 지문인식 모듈(BTP) 공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크루셜텍은 전일 대비 5.37% 오른 2845원에 거래 중이다.

구글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체 제작한 픽셀2와 픽셀XL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구글은 제품 공개 직후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오는 17일부터 제품 배송을 시작, 19일부터는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크루셜텍은 픽셀2 공급과 관련해 “고객사 정보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워 했으나 업계에서는 구글의 이전 스마트폰 모델인 넥서스 시리즈부터 픽셀1까지 BTP를 메인으로 공급해 온 크루셜텍의 픽셀2 공급을 유력시하고 있다.

또한, 구글의 HTC 사업부 인수에 따라 기존 HTC 주요 스마트폰 모델의 지문인식 모듈 최대 공급처인 크루셜텍에도 추가사업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루셜텍은 BTP 전공정을 담당하는 삼우엠스를 포함한 전체 생산라인의 베트남 일원화에 성공해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까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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