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7대 경영자문단 위원장에 유원형 전 신세계 부사장 선임

입력 2017-07-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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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5일 제7대 경영자문단 위원장으로 유원형 전 신세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원형 신임위원장은 삼성에버랜드 이사를 거쳐 신세계건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경영지원실에서 10여 년간 활동했다.삼성 에버랜드 재직 당시 삼성 신(新)경영과 에버랜드 서비스 혁신을 주도했고, 신세계에서는 인사부문 혁신, 윤리경영 도입에 앞장섰다.

2011년 전경련 경영자문단에 입단한 유 위원장은 지난 6년 동안 100여 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인사·조직관리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경영자문단 측은 "유 위원장의 조언을 받은 광양로공업㈜의 경우 직원 이직률이 크게 낮아지고 생산성과 품질이 높아지면서 거래 대기업의 원가절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며 "최근에는 최근에는 전경련 창업멘토단으로도 활동하며 후배기업인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200여명 규모의 경영자문단을 이끌게 된다.

한편, 경영자문단은 1대 이필곤 위원장(2004~2007), 2대 오세희 위원장(2007~2009), 3대 권동열 위원장(2009~2011), 4대 김성덕 위원장(2011~2013), 5대 장중웅 위원장(2013~2015), 6대 남기재 위원장(2015~2017) 등 6명의 위원장이 거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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