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임수향에 고백…서우림 " 이 혼인 절대 허락 못 해"

입력 2017-07-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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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 임수향에게 고백하면서 둘 사이 러브라인이 형성될지 관심을 모은다.

17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36부에서 태진(도지한 분)은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무궁화가 "저도 팀장님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태진의 고백을 받아들일지 혹은 좋게 거절할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태진의 고백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 무궁화는 도착하자마자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다.

희진(이자영 분)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색이 된다. 성희(박해미 분)가 희진에게 전화를 한 것. 성희는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울먹인다. 희진은 놀란 가슴을 움켜잡고 크게 숨을 들이마신다.

연실(서우림 분)은 경아(이응경 분)의 정체를 알게 된다. 연실은 "옛날에 그 화교 아가씨가 맞냐. 이 혼인 절대 허락 못 한다"고 선언한다.

연실의 말을 듣고 희진 역시 상철(전인택 분)과 경아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난다. 희진은 경아에게 "혼인이라뇨? 그동안 나 몰래 우리 아버지랑 연애했냐"고 따진다.

도현(이창욱 분)은 무궁화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가 없다. 도현은 "이상하게 포기가 안된다"며 "차태진 그 인간이 옆에 있어서 그런가"라고 혼잣말한다.

수혁(이은형 분)과 걷던 보라(남보라 분)는 수혁의 운동화 끈이 풀린 걸 발견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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