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제주에서 일본ㆍ동남아로 부정기편 띄운다

입력 2017-05-11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가 제주~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ㆍ동남아를 잇는 제주 기점 부정기편 노선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진에어의 제주기점 부정기편 노선 개설은 사드 배치로 인해 줄어들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대신 일본ㆍ동남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에 진에어는 제주~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비엔티안, 하노이 부정기편 운항을 추진한다.

우선 제주~방콕 부정기편 노선은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월, 수, 금, 일요일) 일정으로 약 5700여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출발편 운항 시간은 제주국제공항에서 22시 30분에 출발해 익일 2시 25분에 방콕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방콕에서 3시 25분에 출발해 10시 35분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비엔티안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정기편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7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제주~하노이 부정기편 운항을 추진한다.

진에어는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 방콕에서 제주로 향하는 첫 출발편 탑승률은 약 93%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부정기편 개설은 제주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제주 지역민들의 항공 교통 편의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6,000
    • -2.82%
    • 이더리움
    • 2,710,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13.11%
    • 리플
    • 1,798
    • -0.94%
    • 솔라나
    • 107,200
    • -4.37%
    • 에이다
    • 303
    • -5.31%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17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04%
    • 체인링크
    • 12,460
    • -1.74%
    • 샌드박스
    • 91.53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