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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ㆍ시민단체, 24일 새만금 해법 찾기 토론회 개최

[이투데이 세종=곽도흔 기자]

새만금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전북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은 24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새만금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호철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 전문위원, 이현정 정의당 정책자문단 위원, 오정례 국민의당 정책실 전문위원 등 각 당의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대안을 검증한다. 또 각 당의 새만금 정책 공약을 비교·검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창환 전북대 교수와 우석훈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각각 새만금 대안개발의 방향, 경제학적으로 바라본 새만금 사업이라는 주제의 발표와 함께 지정토론도 열린다.

1991년부터 시작된 새만금 간척 사업은 20여 년이 다 되고 있는 현재까지 계획한 사업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당초 100% 농지였던 새만금 간척사업이 2011년 마스터플랜을 짜면서 농지 30%, 복합산업용지 70%인 사업으로 변경됐지만 이마저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입주기업도 고작 5곳에 그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 대해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새 정부에서만큼은 지역경제와 환경을 살리는 새만금 대안을 마련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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