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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영인프런티어, 글로벌 바이오기업 유전자 연구 장비 국내 독점 공급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본 기사는 (2017-04-21 11:15)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영인프런티어가 글로벌 바이오기업의 유전자 연구 장비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미국의 플루다임(Fluidigm)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유전자 연구 관련 제품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플루다임사는 유전체학 및 단백질체학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다. 핵심기술인 나노플렉스 밸브를 이용해 나노 단위의 용액 이동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IFC(Integrated Fluidic Circuits) 칩을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 분석, SNP genotyping, NGS library prep, 자동 세포 배양 등의 다양한 응용 분야에 필요한 연구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일 세포 연구의 혁신을 주도하는 장비인 C1은 빠르고 정확한 단일 세포의 분리 및 유전자 추출을 통해 희귀 세포 군집의 발견, 분자적 단계에서의 신호 전달 메커니즘의 확인, 유전자 조절 및 유전적 변이의 탐지 등에 이용되고 있다.

대한과학, 일신바이오 등과 함께 과학, 연구, 항체 관련 업체로 꼽히는 영인프런티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 관련사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매출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과학기기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생명공학 관련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유전체학 연구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플루다임사의 연구 장비들을 국내에 독점 공급함으로써 올해 과학기기 사업부문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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