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 똘똘 뭉쳐 하나로 정권교체 이뤄내야”

입력 2017-03-27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년 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분열 안 돼”

(뉴시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7일 “똘똘 뭉쳐 하나가 돼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호남권 순회투표 인사말을 통해 “10년 만에 찾아온 정권교체라는 절호의 기회를 분열로 이룰 수 없게 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경쟁은 치열하게, 그러나 통합은 화끈하게 하면서 국민의 뜻을 받들 것”이라며 “치열하게 경쟁하다 보면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드러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못 넘을 산이 있겠나. 건너지 못한 강이 있겠나. 우리는 민주당으로 하나가 아니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인양으로 더 분명해진 것은 국민과 역사는 반드시 기억하고 요구하고 끝내는 심판한다는 것”이라면서 “그것이 우리가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고 따라야 하는 까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창당 이래 최고의 지지율을 보내주셨다”면서 “그럴수록 더 조심하고 더 낮은 자세로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또 “네 분의 지지율을 합치면 60%가 넘는다”면서 “이기는 후보에게, 강한 정당·승리하는 정당이 힘이 되어 드리고, 단합과 화합으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40,000
    • -3.01%
    • 이더리움
    • 2,69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10.5%
    • 리플
    • 1,779
    • -0.28%
    • 솔라나
    • 106,300
    • -2.3%
    • 에이다
    • 298
    • -5.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11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8%
    • 체인링크
    • 12,350
    • +0.08%
    • 샌드박스
    • 90.86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