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16도·낮 22~26도…일교차 최대 15도 안팎
금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낮에는 수은주가 26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이른 시간에는 한 자릿수 기온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경기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에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 하늘에는 구름이
대구시의회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14일 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조속한 행정통합을 위해 대구시가 전남·광주 사례 분석해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특례를 확보하는 등 주도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대구·경북이 행정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했는데도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1조원 지원 재원·민간공항 이전 일정 공개남악·오룡 개발계획 변경·토지 매각 사전검증 요구
이정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따른 주민 지원책과 재원 확보 방안의 투명한 공개와 오룡지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군공항 이전
프로야구(KBO) LG 트윈스 신민재가 왼쪽 햄스트링 정밀 검진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통증으로 교체됐던 신민재는 휴식과 관리를 받은 뒤 선수단과 함께 광주 원정에 동행한다.
LG 구단 관계자는 15일 “신민재는 오늘 병원 검사를 받았고,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왼쪽 허벅지 뒤 근육에 당기는 느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광주경찰청이 야구팬들에게 암표 거래 의심 사례를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장 단속과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암표 근절 홍보도 진행한다.
광주경찰청은 15일 포스트시즌 암표 집중단속 계획을 알리며 “암표 거래 의심 행위를 목격하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 입장권의 부정거래
대·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과 기술력을 중소 제조 현장에 심는 대·중소 상생형 AI 전환(AX) 사업이 본격화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사업 킥오프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은 대·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AX를
2026 KBO 준플레이오프 대진이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L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6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오스틴 딘이 1회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정규시즌 4위에 주어진 이점을 활용해 한 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
프로야구(KBO)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를 앞두고 내야진의 두 가지 수비 조합을 검토한다. 신민재의 왼쪽 햄스트링 이상으로 2루에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면서,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오지환의 수비 가능 여부가 중요해졌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했다. 다음 상대는 정규시즌 3위 K
한전KPS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 비용을 보조한다. 외상거래 대금 미회수로 인한 중소업체의 연쇄 부도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재무 건전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한전KPS는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함께 심사하고 자금을 나눠 공급하는 기업 공동대출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준비해 온 ‘기업 공동대출’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업 고객이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각각 심사한 뒤 사전에 정한 비율에 따라 대출금을 함께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별도 산정기준 요청안전관리인력 겸직·외국인 고용·창고 자재 규제 개선
대한상공회의소가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산정기준과 안전관리인력 겸직 제한 등 지역기업의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지역기업들이 제기한 규제합리화 과제 75건을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9월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인 ‘채움AI’의 공동 운영을 확대한다. 세종·충남·경북교육청과 추가 협약을 맺고 총 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전국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수도권 입주전망 17.2p 상승⋯서울 108.3전국은 3개월째 하락⋯지방 79.3으로 뒷걸음9월 입주율 68.2%⋯잔금대출 부담은 여전
전국 아파트 입주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간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전세 매물 부족이 맞물리며 입주 기대감이 높아진 반면 지방은 미분양과 공급 부담에 입주 여건이 악화하는 모습이다. 실제
전남 광주 순천시 장천동을 비롯해 매곡동 등 시내 곳곳마다 KT 등 선로관리가 엉망이다는 지적이다.
특히 순천시 장명로 주변에는 시청사 신축공사로 인해 각종 KT인터넷 등 선로가 얽히고설켜 안전사고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다.
일부 가정집이나 상가의 경우 전기선로와 엉켜 전기 감전 등 사고 위험도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명재가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상대는 직전 경기에서 울산을 꺾고 반등에 성공한 광주FC다.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대전과 광주는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6위(승점 43), 광주는 12위(승점 18)에 자리하고 있다.
대
공정거래·중대재해·세제·상법 대응방안 안내서울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주요 광역시 순회
대한상공회의소가 김·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법률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정거래·중대재해·세제·상법 등 기업 경영과 밀접한 법·제도 변화와 대응방안을 안내한다.
대한상의는 15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중소·중견기업 법무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충과 여객선을 활용한 해상약국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섬 지역 공중보건의사 부족과 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진료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의료대책 마련을 촉구했
인공태양 1조2000억·에너지산단 3519억 추진영산강 국가정원·공공기관 이전 대응
윤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장이 민선 9기 에너지와 관광, 농생명을 3대 성장축으로 삼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민선 8기에서 확보한 대형 국책사업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영산강 관광과 농촌 소득 기반도 확대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핵심
신청률 95.6%·11만2000여 명 신청미신청자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16일 마감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13일 기준 지급 대상자의 95.6%인 11만2000여명이 민생회복지원금을 신청했다.
지원 대상은 7월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유품정리 전문기업 키퍼스코리아가 주관한 ‘엔딩파티 2026 서울-그리고, 남겨진 것들’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유품과 기록을 통해 한 사람이 남긴 삶을 돌아보고,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할지 이야기하는 시민 문화 포럼이다.
오전 특별강연과 유품 전시에 이어 오후에는 디자인프렌들리 임용성 대표가 진행을 맡
초고령사회에서 삶의 마지막과 남겨질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민 문화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엔딩파티 2026 서울-그리고, 남겨진 것들’이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유품을 매개로 개인의 삶과 기억, 가족과 공동체의 관계를 돌아보는 행사다. 올해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엔딩파티 2026’ 가운데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강남경찰서 분실·광주지검 탈취 사건 이후 재발 방지 조치검찰, 공식 사이트 확인·암호키 분리 보관 등 압수물 관리 체계화일부 경찰청 수사관 가상자산 보유 제한 내부 통제 강화
대검찰청이 가상자산 압수물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 검찰청에 배포하고, 경찰도 별도 관리 지침 계획을 밝히는 등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방안이 정립될 전망이다. 최근 연달아 발생
검찰이 분실했던 비트코인 400억 원 어치를 전량 회수했다.
19일 대검찰청은 광주지검이 앞서 분실했던 비트코인 320.88개를 지난 17일 오후 8시 6분 전량 이체되었다고 전했다.
광주지검은 지난 16일 탈취된 사실을 인지한 이후, 탈취된 비트코인이 최종 이체된 지갑을 특정했다. 이후 해당 지갑의 신규 거래 발생 시 자동 통보하고 실시간 점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