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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에스브이, ‘권리락 효과+4차 산업혁명 수혜’ 급등 출발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이에스브이가 권리락 효과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3분 현재 이에스브이는 전 거래일 대비 20.13% 급등한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공시를 통해 이에스브이가 무상증자에 따라 권리락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가는 7600원이다.

이에스브이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IT 기획자 콰미 페레라(Kwame Ferreira)와 대런 루이스(Darren Lewis), 이철재, 강조셉(Josef Kang) 등 사내이사 7명을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글로벌 IT업계 CEO 릴리 콜(Lily Cole)이 합류했다.

이에스브이는 최근 코디엠으로부터 100억 원을 출자 받아 IT와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융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6월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레이싱 드론을 수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수혜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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